"오늘은 트럭운전사"…안철수에 수소트럭 직접 설명한 정의선
정의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92,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99% 거래량 1,954,219 전일가 604,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차, 신사업 가치 재평가…목표가 77만원"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현대차 임협서 정년연장 이견…사측 "법제화 후 도입" 그룹 회장이 8일 화성 남양연구소를 찾은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에 태우고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이 트럭은 수소를 연료로 하는 전지와 이 전지로 모터를 구동시켜 움직이는 대형 트럭이다. 2020년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 유럽 일부 나라에 수출했다. 친환경차 개발이 다각도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수소연료전지를 쓰는 차는 대형트럭이나 버스 등 상용차 위주로 쓰일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안 위원장 등 인수위원에게 각종 친환경차 개발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이 플러그앤드라이브(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 퍼스털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를 안철수 위원장에게 소개하고 있다.
안철수 위원장과 정의선 회장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현대디자인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이 로봇은 지난해부터 자동차 생산현장 투입돼 안전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화재 진압현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 안 위원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는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이을 국가 전략산업이자 과학기술중심국가 건설의 핵심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의미 있는 과학기술현장이라면 어디든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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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은 "자동차산업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수소연료전지 등 첨단 미래기술과 융합하고 서비스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국가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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