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2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이달 18일부터 지역농협에서 농가당 60만원 일괄 지급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오는 18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2022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다.
군은 지난 3월 자격 여부 검증과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중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하기 위해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농업인, 축산인,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농업인 8094명, 어업인 250명, 임업인 5명 등 8349명에게 총 공익수당 50억원이 배정됐다.
지급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해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대상 농가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지역농협에 방문하면 된다. 또 신청 기간을 놓쳐 수당 지급 명단에서 빠진 농축산·임업인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주소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추가 신청을 받는다.
한편, 강진군은 올해 벼 재배 농가를 위해 군 자체 예산 46억 원을 투입해 벼 경영안정 자금을 6007농가에 지급하고 벼 육묘용 모판흙 구매비를 6245 농가에 9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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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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