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대장홍대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대장홍대선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7일 오정어울마당에서 열었다.
이번 절차는 대장홍대선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대해 주민 의견을 듣는 과정이다.
대장홍대선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원종홍대선을 연장해 총연장 18.365㎞로 3기 신도시인 대장 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노선이다.
2020년 말 민자사업자(현대건설)가 민간투자사업 사업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지난해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장홍대선으로 반영됐다. 같은 해 11월에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아울러 원종홍대선은 애초 광역철도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국가70%, 지자체 30%부담) 민간투자사업으로 변경되면서 부천시 재정부담도 줄게 됐다.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끝나면 수렴된 의견검토를 거쳐 민간투자심사 의결 완료 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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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시 교통정책과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람 가능하며 5월 3일까지 서면 의견을 접수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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