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가평 달전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35필지 공급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총 141가구) 내 단독주택용지 35필지를 공급한다.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는 GH에서 최초로 조성한 친환경 목조형 전원주택단지로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 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북한강변 산책로에서 불과 300여 미터 떨어져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 또한 편리해 경춘선 가평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며, 자라섬 인근을 지나가는 제2경춘국도가 완공되면 서울 및 강원권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용지는 1ㆍ2단계 구역에 위치한 토지로서 신청자격은 개인일반 실수요자다. 무주택 여부, 거주지역, 자산요건 등의 제한은 없으며, 감정가에 따라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코로나 방역상황을 고려해 이달 26일 온라인 접수만 받는다. 공급 관련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지면적은 필지 당 205.2~ 275.9㎡로 공급금액은 2억3000만원에서 2억9000만원이다. 대금 납부는 일시납(4개월) 또는 1년 분할납부(유이자) 중 선택 가능하다.
필지 내 주택은 토지 매수인이 직접 건축해야 한다.
단지는 현재 전체 141가구 중 83가구가 목조주택으로 건설된 상태다. GH가 무상 기부채납한 커뮤니티센터(2층, 연면적 795㎡)와 경비실 등은 마을 규약이 정한 바에 따라 입주민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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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H는 이번 공급 후 그 결과에 따라 3단계 구역 토지(24필지)의 일반공급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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