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 발표날 52주 최저가 삼성전자…"죄다 파는데, 개미만 사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가 대장주의 체면을 구겼다. 7일 사상 최대 수준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넘어 52주 최저가를 새로 쓰며 장을 마감했다. 여전히 '6만전자' 신세다.
이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는 6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6만85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올해 가장 낮은 종가 기록을 또 경신했다. 52주 최저가도 다시 썼다. 올해 1월21일 장중 기록한 7만5800원과 비교하면 약 2개월새 10.29% 가량이 빠진 셈이다. 지난해 12월24일 장중 최고가 8만800원과 비교하면 15.84%나 밀렸다. 종가 기준으로 6만8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13일(6만8800원)이 마지막이다.
게다가 이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는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수준의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은 외면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는 1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0.3%, 17.8% 증가했다. 전기 대비로는 0.6%, 1.7%씩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역대 1분기 기준 2018년(15조640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이번 실적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75조2565억원, 13조1106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매출액의 경우 분기 사상 첫 70조원 돌파다.
이같은 호실적에도 주가는 왜 반등하지 못할까. 투자 심리가 회복되지 않아서다. 기관은 물론 외국인이 대량으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물량을 덜어내며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무려 10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 역시 가세해 이달 1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팔았다. 개인만 사실상 물량을 받으며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1분기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를 팔아치우는 금액만 1조168억원어치에 달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의 호실적에도 외국인의 귀환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는 매도 이유에 기인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매도의 배경이 아니기 때문에 실적이 최대치로 펀더멘털이 더 강해져도 매수로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외국인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이 겹치면서 신흥국 자산 비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지분을 많이 보유한 대장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우고 있다. 이에 현재 외국인의 한국 시장 지분율 역시 최근 6년 내 최저치 수준이다. 한국 시장을 이탈하는 가장 큰 이유로 환율이 꼽힌다. 올 초부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행보가 본격화한 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강(强)달러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결국 외국인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귀환은 '실적'이 아닌 '글로벌 매크로 환경 변화와 달러 안정'이 맞물려야만 된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는 실적이 아닌 글로벌 반도체시장 업황, 글로벌 자산배분 관점에서 제조업 중심의 신흥국 시장 매력도가 주가를 가르는 주요 변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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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더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김장열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3조원 전후라는 수치는 주가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며 "매크로 이슈가 해결 기미가 없으면서 내재적 이슈도 구체적 진척이 없다면 주가는 단기적으로 6만원 중반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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