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배달원이 다람이 봉투에 담긴 상품을 건네받고 있다.

7일 편의점 이마트24에서 배달원이 다람이 봉투에 담긴 상품을 건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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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배달 서비스 이용 건수가 꾸준히 성장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올해 1월~3월 배달 서비스 이용 건수가 직전 분기 대비 약 2.5배(148%) 급증했다. 픽업 서비스 이용건수도 매월 전월대비 평균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달 말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2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1만원 이상 결제 시 배달비 없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5일부터 30일까지는 요기요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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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신규 고객 확대와 함께, 배달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재구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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