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낫’ 캠페인 일환…5월 지역축제도 참여

LG유플러스가 LG헬로비전, 해운대구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LG유플러스 정혜윤 상무, 해운대구 홍순헌 구청장, LG헬로비전 박은정 상무가 부산시 해운대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LG헬로비전, 해운대구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LG유플러스 정혜윤 상무, 해운대구 홍순헌 구청장, LG헬로비전 박은정 상무가 부산시 해운대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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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유플러스가 LG헬로비전, 부산 해운대구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기대감에 따라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 해운대구는 ‘해운대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 해운대구는 관광객 유치 및 소상공인과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해운대구 내 다양한 소상공인과 손잡고 멤버십을 활용한 할인·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사 브랜드 캠페인인 ‘와이 낫(Why Not)?’ 활동으로 준비 중인 웹 예능을 통해서도 해운대의 관광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와 연계해 해운대구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해운대구는 지역 상인회와 연계해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의 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은 5월 해운대구에서 주최하는 ‘해운대 모래축제’에 참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LG유플러스는 해운대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웹 예능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멤버십 활용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정혜윤 LG유플러스 그룹장은 “앞으로 '고객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과감한 도전'이라는 브랜드 지향점과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전국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정 LG헬로비전 담당은 “지역채널 커머스와 방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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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과의 협약으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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