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 콘서트홀로 변했네 … 즐겨찾는 명소에 ‘여행하는 피아노’ 운영
동락공원·문화로·낙동강체육공원 등 차례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구미가 콘서트 홀로 변신했다. 구미시는 지난 2일부터 인기있는 명소에 ‘여행하는 피아노’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하는 피아노는 구미의 여행지 곳곳에 피아노를 설치해 누구나 연주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시민과 문화 예술인의 소통과 문화를 공유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금오천 가로수길에 첫 길거리 피아노가 설치됐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구미시 소유의 악기를 비치했다.
앞으로 진행될 ‘여행하는 피아노’는 동락공원, 문화로, 낙동강 체육공원 등 주요 명소의 거리와 광장 등에 차례로 설치돼 1~2개월 단위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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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일상적인 공간이 시민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채워지길 기대한다”며 “구미의 관광 명소가 더 문화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이 되도록 많은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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