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 중국 봉쇄 조치로 면세 부문 부진 예상"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KB증권은 6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94,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2.27% 거래량 87,448 전일가 506,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5·18 유족 찾은 신세계 부사장, '탱크데이' 논란 사죄 불발…"모든 경위 파악 후 다시 사과할 것" "모든 책임 통감"…정용진, 스타벅스 '5·18 논란' 직접 사과(상보) 신세계百, '슈퍼카' 람보르기니도 판다…"VIP 전용" 에 대해 백화점 부문의 호실적에도 위드코로나 이후 실적 모멘텀 둔화 우려와 면세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가 나타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백화점 부문의 올해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 2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여행 등으로의 소비 다변화로 인해 위드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면세점 부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국이 봉쇄 정책을 시행하면서 올해 1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KB증권은 올해 3분기부터 면세 매출이 정상 궤도를 회복해 올해 총매출과 영업이익이 16%, 2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의 올해 1분기 총매출은 전년 대비 26% 오른 2조7296억원,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1443억원을 나타내 컨센서스(추정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총매출은 32%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955억원을 나타내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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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면세점은 총매출액 7553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면서도 "실질적인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5% 내외로 추정되는데 중국의 강력한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보따리상 수요가 위축된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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