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토마토 뮤지엄 행사…“총 17종 품종 만나보세요”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총 17종의 다양한 품종을 선보이는 ‘토마토 뮤지엄’ 행사를 열고,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토마토 1팩 구매 시 2000원, 2팩 구매시 총 5000원을 할인해준다. 대표 상품으로 무지개 방울토마토, 더달콤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 프리미엄 짭짤이 토마토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스테비아 토마토는 대추방울토마토, 아삭달달 방울토마토, 스타토마토 등 3종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천연 감미료이자 대체당인 스테비오사이드를 흡수시킨 토마토로, 설탕을 뿌린 토마토처럼 단 맛이 나지만 당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며 칼로리가 낮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는 토마포 품종을 2019년 6종에서 올해 17종으로 3배 가까이 확대했다. 매년 새롭게 출시한 신품종 토마토의 인기로 2020년 토마토 매출은 전년 대비 14.6% 증가했고, 지난해에도 19.3%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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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다양한 품종을 선보이는 토마토 뮤지엄이 매년 인기를 끌고 있고 올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테비아 토마토 다양화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소비 트렌드를 매장에 반영하고 국내 스마트팜 등과 협업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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