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시스템스·무신사·퓨리오사AI 방문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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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강성천 차관이 6일과 7일 이틀간 파크시스템스 등 혁신형 우수 중소기업 3곳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유망기업을 방문해 그간 성장과정에서 느낀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방문한 기업은 총 3곳으로 첫 번째 방문 기업은 원자현미경 원천 기술을 보유한 파크시스템스이다. 원자현미경은 시료의 형상과 물성을 나노미터 수준으로 측정·분석하는 장비로 파크시스템스는 자체 브랜드와 전세계 판매망을 갖추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번째 방문하는 패션 커머스 기업 무신사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565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돼 있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다. 약 1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2019년에는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인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한 바 있다.

강 차관은 이어 시스템반도체 펩리스 업체인 퓨리오사AI를 방문한다. 이 회사는 2019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 벤치마크 대회인 '엠엘퍼프(MLPerf)'의 추론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기술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네이버 등으로부터 8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3월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협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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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은 "이번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최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이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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