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휴젤이 균주·제조공정 도용"…美 ITC 제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97,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1,933 전일가 97,4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74억…전년 대비 35% 증가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59,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97% 거래량 54,238 전일가 254,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이 자사의 균주 및 제조공정을 도용했다며 휴젤·휴젤 아메리카·크로마 파마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소장에 "휴젤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영업비밀을 도용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개발 및 생산했으며, 해당 불법 의약품을 미국에 수출하려 한다"고 적었다.

또 "ITC가 휴젤의 불법 행위에 대한 조사를 개시해야 하며, 해당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수입금지 명령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미국으로 수입된 휴젤 제품에 대해서도 판매금지 명령, 마케팅 및 광고의 중지 등을 요구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메디톡스는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로서, 균주와 제조공정 등 당사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왔다”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지적 재산권을 보호함으로써 회사와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메디톡스는 소송 비용은 글로벌 소송 및 분쟁 해결 전문 투자회사가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당사자 대신 소송 비용을 부담하고, 승소 배상액의 일정비율을 받는 변호사 위주로 구성된 투자자라고 덧붙였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