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영국의 경제 성장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통계청(ONS)은 영국의 지난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였던 6.5%보다 상향 수정된 것이다.

영국의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전 분기 대비로는 1.3% 증가했다. 이 역시 전망치(1.0%)보다 상향 수정됐다.


영국의 지난해 GDP 총 성장률은 종전의 7.5%에서 7.4%로 수정됐다. 2020년 영국 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9.3% 감소한 바 있다.

AD

한편, 영국의 4분기 경상수지는 73억 파운드로 집계됐다. 예상치였던 191파운드 적자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다. 3분기 경상수지는 종전의 244억파운드 적자에서 289억파운드 적자로 수정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