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연천 '평화의 숲' 조성 참여
김광철 연천군수(왼쪽 2번째), 김재현 평화의 숲 대표(왼쪽 4번째), 김민영 동아에스티 사장(왼쪽 6번째) 등 '평화의 숲' 조성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close 증권정보 170900 KOSPI 현재가 40,3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3.93% 거래량 24,601 전일가 41,950 2026.05.18 14:19 기준 관련기사 동아ST, 전남대병원 AI 기반 스마트병상 운용 개소식 참여 메타비아, EASL서 비만치료제 LBA 선정 [클릭 e종목]원격 환자모니터링 시장서 '메기'될 이 종목 는 경기 연천군에서 열린 '평화의 숲' 조성 기념행사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천 평화의 숲 조성 행사는 한반도의 분쟁과 갈등을 줄이고, 나아가 자연과 인간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사는 공존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김재현 평화의 숲 대표, 김민영 동아에스티 사장과 임직원, 워터스톤 앱 기부자 및 학부모 포함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평화의 숲이 조성된 지역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재인폭포 인근 지역으로, 휴전선에서 약 20㎞ 떨어진 접경지역이다. 평화의 숲에는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수 복원 및 한반도 생태계 보호를 위해 매화나무, 수수꽃다리, 쥐똥나무, 히어리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수목 총 3000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동아에스티는 평화의 숲이 향후에도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연천군과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18년 서울시 노원구 도시 숲 조성, 2020년 철원 평화의 숲 조성행사에 참여했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연천군 평화의 숲 조성은 훼손된 접경지역의 자연을 복구함으로써 탄소 저감 확대 및 한반도를 비롯한 글로벌 평화 기여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환경보호 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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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2020년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신설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저신장증 어린이를 위한 성장호르몬제 기부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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