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9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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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5000만원 가량 재산이 늘어난 12억6000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한 장관의 재산은 총 12억6198만원으로, 1년 전보다 4970만원 증가했다.

급여 저축 및 후원회 기부금 증가 등으로 일반 예금(2억9858만원)과 정치자금의 수입 및 지출을 위한 예금(2억581만원) 등이 늘었다.


건물 재산(강서구 화곡동 아파트 전세권)은 가액 변동이 없고, 배우자 자동차와 증권 재산 등은 가액이 줄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재산은 총 25억5239만원으로, 같은 기간 3억534만원 증가했다.


토지와 건물, 예금 재산이 증가한 반면 채권도 소폭 증가했다. 홍 차관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아파트 가액(12억9000만원)이 약 1억8900만원 증가해 전체 재산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에선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의 재산이 26억825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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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원장의 재산은 본인이 보유한 세종시 건물의 가액 변동과 채무 감소 등 덕분에 1년 전보다 6억9131만원 증가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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