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이 내달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진행한다.


30일 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할인판매 행사로 ‘2022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을 내달 4일~29일 연다고 밝혔다.

상생세일은 공공기관 납품사 중 참여 희망업체를 모집해 공공기관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상생세일은 2017년부터 연간 1회 실시돼 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조달기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연간 2회로 운영 횟수를 늘렸다. 올해도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상생세일이 열린다.

참가 기업은 지난해 하반기 300개에서 올해 상반기 500개사로 67%, 같은 기간 상품 수는 5121개에서 7800개로 52% 각각 증가했다.


세일 기간 동안 판매될 상품의 평균 할인율은 11.8%며 구간별로는 10%~15% 할인 상품이 2782개(35.8%)로 가장 많다.


조달청은 수요기관의 참여 확대와 편의를 위해 상품몰 페이지 개편과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나라장터에 ‘상생세일’ 전용몰을 개설해 이용기관의 접근을 쉽게 하고 상품 검색 때 할인행사 제품을 우선적으로 표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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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조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조달이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공기관도 상생세일을 재정 조기집행과 알뜰 구매기회로 삼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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