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스마트 시티’ 공모사업 선정 … 똑똑한 미래형 도시 구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포항시가 최근 정부의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스마트시티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교통·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시민 안전과 편의 제공으로 삶의 질을 높여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똑똑한 미래형 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해양수산부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스마트 특화 도시’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 국토부 주관 ‘2022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공모에 최우수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 예비 사업지로 선정돼 ‘도로 노면 감지’ 등 교통·안전 분야 4대 서비스를 지난 2월까지 실증했었다.
본 사업에서는 도시 관리, 안전, 교통, 데이터 플랫폼 4개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사업을 통해 수집되는 도시·공공·민간데이터를 융합·개방해 데이터 산업 육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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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적된 도시 역량과 구성원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다양한 스마트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며 “이 사업으로 환동해를 선도할 ‘스마트시티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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