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1인용·2인용 총 150대

10월 말일까지 추석 연휴만 미운영

경남 창원시 낙동강 녹색자전거길에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경남 창원시 낙동강 녹색자전거길에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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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4월 1일부터 낙동강 녹색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


창원시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가 운영하는 낙동강 자전거 무료 대여소는 2013년 의창구 북면 하천리에 문을 열어 10년째를 맞았다.

협의회 관계자는 매년 대여소 이용 인원이 증가하고 있고 2021년엔 7830여명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어린이용 자전거를 비롯해 1인용 120대, 2인용 30대로 모두 150대의 자전거가 비치돼 있으며,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비교적 이용 인원이 적은 8월에 운영하지 않았으나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는 추석 연휴에만 미운영할 방침이다.


누구나 신분증만 제시하면 평일 2시간, 주말 1시간 이내에서 자유롭게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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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룡 교통정책과장은 “자연이 살아있는 낙동강변에서 시민이 여가활동을 즐기고 생활 속 자전거 문화가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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