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만나
"국회 차원 평화지지 노력 뿐만 아니라 인도적 지원 정부에 건의하겠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6·1 지방선거 경기지사에 출사표를 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만나 대한민국 국회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 지지 노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정부에 지속 건의할 것"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우크라이나 의원 친선 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와 부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의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침공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은 전쟁을 겪었던 아픔이 있기 때문에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하루빨리 평화를 되찾기를 희망한다"면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AD

또한 조 의원은 포노마렌코 대사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국회 차원의 지지요청에 대해 "대사께서 전해주신 우크라이나의 안타까운 상황과 평화를 기원하는 한국인들의 마음을 SNS로 알릴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회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지지 노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