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문화복지카드 신청·접수…청년 문화비 연 20만원 지급
94년생~01년생 청년들에게 문화복지비 연 20만원 지급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보성군이 전남도와 함께 청년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거주하고 있는 21~28세(1994~2001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생활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청년(21~28세/1994~2001년생)이며, 연차적으로 지원 연령을 하향 확대해 19세까지 대상자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중복 수급이 불가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차액 1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며, 농협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 총무계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전라남도 내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및 타 시도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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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완료되면 오는 5월중 대상자를 확정해 6월중 카드 발급 및 지원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보성군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계 또는 주소지 읍면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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