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6억원' 광명시흥도시첨단산단 28일 첫 삽…2024년말 완공
[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경기도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가 28일 첫 삽을 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날 광명시 가학동 1038-7번지 부지에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GH는 지난해 하반기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으로 사업비 4536억원을 투입해 2024년말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부지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GH는 이번 사업이 광명 및 시흥지역 영세기업의 고도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 및 산업구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지가 조성될 경우 8800여명의 고용창출과 136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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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수 GH 사장 직무대행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주도하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첨단산업 및 R&D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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