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DB금융투자는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3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96% 거래량 342,477 전일가 242,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에 대해 목표주가 2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FN가이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전반적인 물동량 증가 및 원화 약세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운임 상승 및 완성차 운송 물량의 증가로 해운 부문 역시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평모 연구원은 "고객사의 생산량 반등 및 원화 약세로 반조립제품(CKD) 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유통부문의 영업이익률은 5%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DB금융투자는 올해는 현대차 그룹의 수출 물량 증가와 해외 공장의 가동률 회복에 의한 물량 증가가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및 CKD부문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완성차 해상 운송은 현대차, 기아차의 수출 물량 증가와 비계열사 물량 증가가 맞물려 2022년 매출액 2조7047억원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김평모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 운반선을 2020년 86척에서 2021년에 95척으로 늘렸다"며 "러시아를 제외한 현대차 그룹의 해외 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CKD와 해외물류 역시 매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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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기존 예상보다 높은 완성차 운송을 비록한 물량 증가를 고려해 2022년 매출액 및 영엽이익 추정치를 기존 보다 각각 9%, 10% 상향한다"고 언급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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