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대구환경청장과 관계자들이 25일 울진군 북면 나곡소각장을 방문해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종원 대구환경청장과 관계자들이 25일 울진군 북면 나곡소각장을 방문해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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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지난 25일 대형 산불로 피해입은 울진군 북면 나곡 환경자원사업소를 찾아 환경기초시설 등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산불로 소실되거나 파손된 폐기물처리시설로 울진군 생활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돼 대구환경청과 울진군이 피해현황을 공유하고 향후대책을 논의했다.

나곡소각장은 하루 처리용량이 20여톤으로 울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60%가량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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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청장은 “산불로 피해를 본 폐기물처리시설 복구에 힘을 쏟고 있다”며 “빠른 시일 정상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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