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50여년 거주 골목길 하나하나 뚫고 있을 정도로 지역 사정 밝은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마지막 지역 봉사 위해 민선 8기 중구청장 후보 도전 조만간 사무실 개소 출마 선언 예정

조영훈 서울 중구의회 의장 중구청장 후보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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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영훈 서울 중구의회 의장(전국 시·군·구의회 협의회장)이 6월1일 치러지는 민선 8기 중구청장 후보가 되기 위해 적극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지역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 의장은 중구에서 50년 거주하는 ‘중구 토박이’로 40여년간 지역 정치를 해온 경험을 살려 마지막 지역 봉사를 위해 중구청장에 도전하고 있다.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를 위해 적극 뛰고 있다.


특히 4선의 조 의장은 9명밖에 안되는 중구의원 의장으로서 직접 선거에 의해 서울 자치구의회 협의회장과 전국 시·군·구의회 협의회장에 선출될 정도로 정치력을 가진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정치력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 송영길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는 물론 지역 유력 정치인 등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런 조 의장은 지난달 10일 오후 3시부터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 지역 주민 3000여명 이상이 참석할 정도로 지역 기반이 탄탄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구 정치권 관계자는 “조영훈 의장이 유력한 중구청장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틀림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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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장은 중구청장 출마를 위해 선거사무실도 마련,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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