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봄꽃’ 보러 오세요
시민을 위한 ‘봄꽃’ 집중전시
식물전시관,꽃탑, 테마정원, 풍차 정원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시는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유독 길었던 겨울을 뒤로 하고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일대를 봄꽃으로 단장해 시민 휴식처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봄꽃 전시는 3월 25일 부터 4월 17일 까지 개방된다.
봄꽃 집중전시는 팬지, 라넌큘러스, 튤립, 금잔화, 리빙스턴데이지 등 16종의 다양하고 화려한 봄꽃을 시험포장 입구부터 곳곳에 식재해 봄기운을 한껏 느끼도록 했다.
또한 관엽식물관, 허브식물관, 다육·양치식물관 등 각종 식물전시관과 더불어 꽃탑, 테마정원, 풍차 정원 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추억도 남기도록 했다.
방문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람객 출입명부 작성과 체온 체크를 실시하고 어린이집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사전 예약제를 시행해 하루 적정 인원을 배분하고 있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광양시는 봄과 가을 계절꽃 집중전시를 추진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요즘 아이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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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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