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현’ 장흥군-민간단체 식목행사 개최
소나무 등 500그루 지역식재
[장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장흥군 관산읍과 관산읍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3일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해 산불예방 및 탄소저감을 주제로 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과 새마을남녀협의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산읍 고읍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낙우송, 소나무 등 500그루를 식재했다.
낙우송과 소나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능력이 높은 수종으로 산림청 권장 주요 조림수종에 해당된다.
관산읍은 고읍천 생태공원에 수목 추가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김주호 관산읍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생성장 기반조성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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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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