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비 지원 확대, 유기질 비료 및 영양제 지원 등

완도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 ‘통큰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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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올해 친환경 농산물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지원을 작년 80%에서 올해 100%로 확대 지원하고, 유기질 비료 지원(10억 원), 인증 농가 영양제 지원(8000만원), 과수 재배 농가 어린 묘목 지원(5000만원)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친환경 농업 기술 정보지 구독 등 총 12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사업을 추진하기 전, 친환경 농산물(유기농, 무농약) 인증 실적 제고와 농가와의 소통을 위해 수도작 공동 방제 업무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여 방제 지원 단가 조정 및 협의, 친환경 농업 단지 방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고소득 농업을 위해 내년에는 청년 농가(채소·과수 품목)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계약 재배를 추진하여 농산물을 관내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등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 육성은 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길이며 군 중점 시책이므로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면서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해 이상 저온 등 예측 불가능한 농업 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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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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