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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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이창동 감독 특별전 '이창동: 보이지 않는 것의 진실'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28일부터 5월7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초록물고기'(1997), '박하사탕'(1999), '오아시스'(2002), '밀양'(2007), '시'(2010), '버닝'(2018)과 단편 '심장소리'(2022), 알랭 마자르 감독의 다큐멘터리 '이창동: 아이러니의 예술'(2022)을 비롯한 8편이 상영된다.

이번 특별전에서 20년 넘게 관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창동 감독의 유명 작품과 그의 신작 단편 '심장소리'가 최초 공개된다. 이는 4년 만의 신작이자 WHO에서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이 감독은 '초록물고기' '오아시스' 등의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에 참여해 영화제 기간 4K 버전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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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 프로그래머는 "한국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작품들과 함께 성장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련 행사로 마스터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특별한 분이 모더레이터를 맡는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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