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경센터 '우수창업기업 집중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내달 15일까지 ‘우수창업기업 집중지원사업’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의 지원으로 지역 내 창업도약기(3~7년)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데스벨리 극복을 통한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우수아이템을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높은 창업도약기(3~7년) 기업이며, 총 13개 기업을 선정,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홍보·마케팅 ▲재료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추가로 ▲전문가 멘토링/컨설팅 ▲센터 보육기업 등록 ▲전담매니저를 통한 사업화 과정 관리도 함께 제공된다.
모집분야로는 ▲센터 특화분야(인공지능(AI), 친환경(수소)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바이오·헬스, 친환경산업)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등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업 주력 산업분야이며, 특히 ▲벤처인증기업 ▲여성기업 ▲고용우수기업 등은 가점사항이 적용된다. 세부사항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해당 기관 창업지원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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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센터장은 “광주지역의 창업기업 7년 생존율은 전국평균에 비해 낮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현실이고 광주창경센터에서는 창업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보유한 역량을 통해 창업성공률이 높은 광주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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