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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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송성훈)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신고자 위치 파악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산소방서는 관내 강·호수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함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청 훈령 제140호 ‘수난인명 구조장비함 설치 및 관리규정’의 연 1회 이상 정기 점검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철 수난사고를 대비해 실시했다.


수난인명구조장비함은 수난사고 발생 시 누구나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구조 조끼와 구명환, 구조로프가 비치돼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수난인명구조함 내·외부 외관 점검 ▲구명환·구명조끼·구조로프 등 내부 물품 확인 ▲파손이나 노후화된 시설물 보강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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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훈 서장은 “수난 사고 발생 시 누구나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난인명구조함의 점검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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