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공직기강 확립 '3대 비위 척결' 특별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는 ‘음주운전·성·갑질’ 3대 비위 척결을 위한 비대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당초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비대면으로 전환, 영상으로 진행됐다.
본부 및 20개 소방서 갑질 및 성비위 담당자와 각 부서장(과장·센터장·구조대장)등 총 250여명이 참여했다.
전남경찰청 교육계 김갑태 경감과 전남해바라기센터 노성희 부소장을 전문 외부강사로 초빙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직원 의식개선을 위한 강연과 토론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갑질·음주운전 등 공무원 범죄 사례 및 경각심 고취 ▲성폭력·성희롱 등 신고 사례 ▲2차 피해방지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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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소방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특별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의식개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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