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니켈 '고공행진'.. ETN '급등'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니켈 가격이 폭등하면서 관련 상장지수증권(ETN)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 2X 니켈 선물 ETN(H)는 이날 오전 10시21분 현재 23.42% 오른 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니켈 가격이 상승하면서 우리나라 시장에서 ETN의 주가도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금속 거래소에서 니켈은 15% 급등해 거래소 상한가(톤당 3만2380달러)까지 올라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만피 간다더니…8000찍자마자 급락한 코스피, 반...
AD
다만 이날 외신들은 니켈 가격 상승에 대한 이렇다 할 원인을 찾지 못하면서도 자동 거래 시스템에 의한 상승세로 추정했다. 관련해 런던금속거래소는 최근 니켈 가격이 폭등한 이후 5%의 상하한가를 설정했는데, 지난주 이후 8%에서 12%로 다시 15%로 상한 선을 높인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