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제넥신 은 인도네시아 제약사 KGBIO로부터 1300만달러(158억원)를 받고 지속형 빈혈 치료제(GX-E4)의 기술을 이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800만달러(97억원)이며, 마일스톤으로 500만달러(61억원)를 받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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