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크래프톤, 1분기 영업익 시장 기대 하회…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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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현대차증권은 24일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45만원으로 하향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257억원(YoY +14.0%), 영업이익 1723억원(YoY -24.2%)으로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지만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4%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시 인건비 및 마케팅비의 구조적 상승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신작 관련 모멘텀에 대해 '상저하고의 패턴'을 예상했다. 2분기부터 뉴 스테이트의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로 의미 있는 매출 기여가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그는 "4분기 출시가 예상되는 기대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경우 트리플A 콘솔 게임의 평균적인 기대 판매량(500~1000만 장)을 목표로 일정 차질없이 개발 중이다"라며 "500만장 판매 달성시 기대되는 연매출은 3500~4000억원, 영업이익 기여는 약 15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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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콘텐츠, NFT, VR 등으로 신사업을 빠르게 확장 중이고, 딜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계단식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콘텐츠 부문은 눈물을 마시는 새 등이 올해 새로운 콘텐츠 IP로 더해질 예정이고, NFT 사업은 제페토와의 협업을 통한 플랫폼 공동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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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노운월즈의 스테디 셀링 콘솔게임 서브노티카의 VR버전을 1년 이내 얼리액세스하는 목표로 게임 제작에 돌입한 점도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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