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배달왔습니다! … 기장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수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 기장군이 ‘2022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계획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2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은 복지·보건·고용 분야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기장군 실정에 맞게 제공하기 위한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읍·면 종합 상담 창구 운영 ▲지역 주민과 다양한 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위기 가구 발굴과 민관 협력 활성화 사업 ▲주민 주도 마을 복지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더더더(+) 기장복지’ 비전하에 ‘주민의 복지를 더하다’, ‘주민의 참여를 더하다’, ‘주민의 행복을 더하다’는 슬로건으로 3개 분야, 7개 과제, 100여개의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사업비 6억8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3개 분야의 주요 사업은 ▲읍·면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지역화 ▲주민력 강화 지원 사업 등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군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복지 체감도와 주민 만족도 증대를 위해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기장군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