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화정1동, 새봄 맞이 준비 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1동이 새봄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23일 서구 등에 따르면 화정1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화운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철쭉 등 봄꽃을 식재하고, 불법쓰레기 처리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새봄 맞이 정화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 협의회, 문고 및 주민자치회 등 7개 단체 회원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회원들은 화운로 500m 구간에 팬지 등 봄 꽃을 식재하는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방치된 2t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에 불법으로 걸린 현수막도 철거했다.
강경희 화정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정화활동으로 몸도 마음도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묵은 때를 치우는 것에 참여해 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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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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