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인문교양 랜선 특강 ‘K-Class’ 개최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교보문고는 실생활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인문학 특강을 지향하는 인문교양 랜선 특강 ‘K-Class’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출간하는 모든 책이 꾸준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며 국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릭 와이너를 시작으로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의 강신주&지승호, ‘숲속의 자본주의자’의 박혜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의 허지원까지 다양한 시각을 통해 삶의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
특히 에릭 와이너의 경우 국내 서점 최초로 미국 현지에서의 라이브 화상 참여로 만남을 시도하며 한국 독자와의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참고로 에릭 와이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로 ‘행복의 지도’와 ‘신을 찾아 떠난 여행’ 등의 저서가 있다.
교보문고 인문교양 랜선 특강 ‘K-Class’는 먼저 오는 24일 오전 11시 에릭 와이너와 함께하는 ‘인생에서 길을 잃게 되는 매 순간 들려오는 철학자의 목소리’로 문을 연다. 이어 ▲31일 강신주&지승호의 ‘자유로운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 ▲4월7일 박혜윤의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발견한 단순하고 완전한 삶’ 그리고 마지막 ▲4월14일 허지원의 ‘요동치는 마음과 혹사당하는 뇌를 보듬는 진짜 위로’이라는 주제로 모두 오후 7시부터 강연이 진행된다.
강의는 교보문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진행은 허희 문학평론가 맡아 보다 깊이 있는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작가와 직접 질의 응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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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준비한 교보문고 관계자는 “갈등과 혐오로 가득한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소신, 자신감을 갖고 꿋꿋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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