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美 미시간 공장 증설에 보조금 600억···1500억 감세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이 미국 미시간주 공장 증설 사업과 관련해 5650만달러(약 689억원)의 주(州) 보조금과 20년에 걸쳐 1억3260만달러(약 1495억원) 상당의 세금우대 조치를 승인받았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17억달러(약 2조원)를 들여 디트로이트에서 북서쪽으로 249㎞ 떨어진 홀랜드 공장의 배터리 부품 생산 역량을 5배로 늘리는 증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2025년까지 평균 연봉 6만5000달러(약 7927만원)를 받는 양질의 일자리가 최대 1200개 창출될 전망이라고 주 당국은 밝혔다. 쿠엔틴 메서 미시간경제개발공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 소상공인, 인력에 미칠 대단한 영향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조금 신청 관련 서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동남부와 폴란드, 중국에서도 생산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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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미 최대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모터스(GM)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만들어 미시간주, 오하이오주, 테네시주에 3개의 배터리 공장을 세웠다. 양사가 추진하는 네번째 미국 공장의 위치는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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