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칠성, 가격·수요 동시 개선"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3일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8,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7% 거래량 26,458 전일가 119,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에 대해 주류 수요 회복과 음료 믹스 개선·판가 인상 효과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칠성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10.2% 증가한 5938억원, 영업이익은 33.9% 오른 4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음료 매출액은 전년대비 한 자릿수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고 판가 인상 효과 및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인해 영업 마진도 전년보다 0.6~1%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추정됐다. 주류 매출액의 경우 전년보다 두 자릿수 증가가 예상됐는데 와인 및 위스키의 성장세가 계속되고 소주와 맥주 가수요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2조7127억원, 영업이익은 28.4% 오른 2340억원으로 예상됐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음료는 판가 인상 효과와 더불어 견조한 신제품 판매 기인한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라면서 "주류는 하반기로 갈수록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총수요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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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주는 판가 인상을 단행했고 경쟁사의 맥주 판가 인상 감안시 맥주도 인상될 공산이 크다"라면서 "상기 감안시 올해는 가격과 수요가 동시에 개선되며 이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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