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러 갑니다! … 대구대, 4년 연속 ‘경북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 선정
소방관 정신건강, 스트레스 대처 교육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대학교는 지난 21일 경북소방본부의 ‘경북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으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대구대 소방 심리지원단은 단장과 전문상담사 16명이 함께 경북지역 19개 소방서와 120개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관들의 정신건강 상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 정신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자살 시도, 외상 사건들을 접한 소방관의 트라우마 집단상담, 알코올 교육. 수면 관리, 스트레스 대처 교육 프로그램도 한다.
이외에도 24시간 전화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 시 즉각 상담사를 투입해 외상에 노출된 소방관들이 부정적인 반응이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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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희 소방 심리지원단장은 “올해도 소방 공무원들의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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