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에 설치되고 있는 임시조립주택.

울진군에 설치되고 있는 임시조립주택.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울진군은 대형 산불로 피해입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은 북면 신화 2리와 소곡 1리, 고목 1리 등 3군데에서 기반 조성이 진행 중이다. 이번 주 내에 임시조립주택 설치가 완료되는 신화 2리를 시작으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조립주택은 입주를 원하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180동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확보된 72동을 우선 활용하고 부족한 물량은 신규 제작을 협의하고 있다.


군은 산불 피해의 경우 다른 재난과는 다르게 가재도구 등의 복구가 힘든 피해인 점을 감안해 이재민이 임시조립주택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필수 가전 등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AD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재민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전까지 임시조립주택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