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대표 고성능車, 한국타이어 벤투스 장착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161390 KOSPI 현재가 62,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5% 거래량 609,490 전일가 61,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8'에 '라우펜'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3%↑ 한국타이어, 인피니티 '올 뉴 QX6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는 폭스바겐 골프GTI와 골프R, 티구안R 세 차종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골프GTI·R은 폭스바겐 대표 해치백모델 골프의 고성능 라인으로 벤투스 S1 에보3를 쓴다. 티구안 역시 폭스바겐을 대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이번 고성능 모델에는 벤투스 S1 에보3·2 SUV가 들어간다. 티구안R에는 21인치 타이어가 단독으로 들어가는 등 고성능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로서 기술·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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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스 S1 에보3는 초고성능 타이어로 고강도 비드 코어와 강화된 사이드월(옆면)을 장착해 주행안정성과 방향성을 높인다. 타이어 골격은 가볍게 하면서도 고강도 첨단섬유 아라미드 소재로 만든 보강벨트로 주행·조향 안전성은 향상시킨 점도 특징이다. SUV 전용 고성능 타이어 역시 특수 소재를 쓰거나 바닥면 설계 최적화 등으로 제품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게 회사쪽 설명이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 대표 세단인 제타를 시작으로 폴로·골프·파사트·비틀 주요 모델, 전기차 ID.4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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