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까지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진공, 레저장비 기술개발에 최대 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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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내달 14일까지 '2022년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은 산업부와 중진공이 2005년부터 자전거·해양 레저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분야의 기술개발과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를 대상으로 2년간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나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이다. 자전거 부문은 자전거, 전기자전거, 퍼스널 모빌리티(전동스케이트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외륜·이륜보드, 전동 킥보드) 관련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해양레저장비 부문은 수상레저안전법에 해당하는 관련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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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장비 기술개발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4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이사장은 "기술개발과 맞춤형 사업화 지원으로 자전거·해양레저장비 관련 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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