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체포
경찰 "자세한 사건 경위 등 조사"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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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지인 소유의 주차된 차량에서 3억원 가량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7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월 28일 강남구 삼성동의 한 도로변에 있던 지인 차에서 3억 1000만원 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차 안에 지인이 잠시 내린 사이 차를 몰아 달아났으며, 금품을 챙긴 후 차를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를 추적하던 경찰은 범행 약 2달 만인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서울에서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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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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