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가득 채소·과일…외식업계, ‘프레시 메뉴’로 봄 시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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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외식업계가 봄을 맞아 채소와 과일을 앞세운 ‘프레시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써브웨이는 봄을 맞아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아보카도 샌드위치’,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샐러드’로 구성된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컬렉션’을 제안하고, 샐러드와 환상적인 조화를 연출하는 특제 소스 ‘이탈리안 드레싱’를 한정 출시했다.

특히 로티세리 치킨 샐러드는 써브웨이를 대표하는 인기 샐러드 메뉴다. 풍미, 육즙, 식감 등이 모두 압도적인 치킨과 매장에서 눈으로 직접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는 풍성한 채소가 빚어내는 찰떡 궁합이 일품이다. 튀기지 않고 건강하게 구워낸 치킨을 다양하고 신선한 채소와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올 봄 입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일석이조 메뉴다. 주재료인 로티세리 치킨은 훈연한 풍미가 가득한 정통 바비큐 치킨으로, 덩어리 고기를 점원이 직접 하나하나 손으로 찢어 담는 ‘손맛’이 특징이다.


시티델리는 봄을 맞아 신제품 ‘스프링 밀박스 인더시티’를 출시했다. ‘참나물&소불고기 밀박스’와 ‘유채나물&치킨 커틀릿 밀박스’ 등 2종으로, ‘산뜻한 봄나물을 더한 영양 가득 한 끼’가 핵심 콘셉트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소 불고기와 치킨 닭다리살, 다양한 봄나물을 활용했으며,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를 한번에 구성한 제품으로 든든함과 간편함을 더했다.

참나물&소불고기 밀박스는 달콤 산뜻한 계절 별미다. 달큰한 간장 양념에 볶은 소 불고기에 향긋한 참나물, 라이스누들, 믹스 야채,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유채나물&치킨 커틀릿 밀박스는 치킨 닭다리살과 굴소스 라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치킨 닭다리살은 촉촉한 닭다리살을 바로 튀겨내 육질이 부드러우며, 곁들여지는 타르타르 소스가 맛을 잡아준다. 굴소스 라이스는 입맛을 돋우는 유채나물과 레드빈을 섞어 센 불에서 볶아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두 제품 모두 세발나물 코울슬로와 딸기그릭요거트 디저트가 포함돼 있어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본죽&비빔밥은 봄 신메뉴로 ‘미나리 꼬막비빔밤’, ‘미나리 차돌된장찌개’, ‘돈불백비빔밥’ 등 3종을 선보였다. 미나리 꼬막비빔밥과 미나리 차돌된장찌개는 아삭한 식감과 향긋함이 일품인 봄 채소 미나리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메뉴다. 돈불백비빔밥에는 바싹 구운 돼지불고기와 각종 채소를 듬뿍 담았다. 달큰한 양념으로 재운 돼지불고기를 불향을 입혀 바싹 구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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뺵다방은 딸기를 활용한 봄 시즌 음료 2종으로 ‘딸기라떼’와 ‘딸기에이드’를 내놨다. 두 메뉴 모두 당도가 높은 딸기를 푸짐하게 넣어 달달함과 향긋한 풍미를 자아낸다. 딸기라떼는 새콤달콤한 딸기와 고소한 우유를 블렌딩해 부드러운면서도 상큼한 맛을 연출했다. 딸기에이드는 딸기에 탄산수를 더한 메뉴로, 딸기의 달콤한 맛과 탄산수의 톡 쏘는 청량함이 조화를 이룬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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