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서 불지르고 출동 경찰에 흉기 휘두른 40대 입건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자신이 사는 오피스텔에서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베트남 국적 여성 A씨(41)를 현주건조물 방화 미수,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17일 오후 7시 40분께 서울 구로구에 자신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방 안에서 불을 지르고 화재경보를 듣고 찾아온 건물관리소장이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관리소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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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이며 오늘 중으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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