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CCC-에서 한 단계 낮은 CC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용등급 CC는 '제한적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를 의미한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 평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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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에 따른 기술적 어려움으로 지난 16일 도래한 달러 유로화 채권 이자를 투자자들이 러시아 정부로부터 제 때 수령하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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