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백악관 코로나 대응조정관이 교체된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사임하는 제프 자이언츠 현 조정관의 후임으로 아시시 자 브라운대 공중보건대학원 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이언츠 조정관이 수십년간의 사업 경험을 백신 접종과 치료, 마스크 보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용하는 데에 쏟아부었다"며 "우리가 이룬 성과로 미국인은 이제 안전하게 일상 생활로 복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팬데믹의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자 박사가 최적임으로써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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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들은 이번 코로나 대응조정관 교체를 엔데믹 전환을 대비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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