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콘서트’ 공연단체, ‘소교동 창작소’ 운영강사 모집

광양예술창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 나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예술창고는 시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운영할 재능있는 인재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예술창고는 작년 3월에 개관해 전남도립미술관과 함께 시민 휴식과 복합문화예술공간 기능을 하고 있다.

올해 모집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분야는 ▲소교동(소통·교류·동행) 창작소 ▲‘12시 콘서트’ 2개 사업이며, 4~11월 운영한다.


아이와 부모가 전문강사와 함께 공예, 일러스트, 뷰티아트 등 창작 활동을 펼치는 체험 프로그램 ‘소교동 창작소’는 미술·공방 등 8개 분야를 모집해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12시 콘서트’는 총 7팀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 예술창고 웰컴광장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광양시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 분야 공연단체나 강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에 다양한 콘텐츠의 전문가와 예술단체가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양예술창고가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예술창고는 개관 첫해인 작년 한 해 동안 체험·전시·공연 등 14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AD


광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