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3~13, 강릉 일원서 개최

자료 사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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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올해 7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1년 연기됐다.


강릉시는 17일 "대회 주관 재단인 독일 인터 쿨투르와 화상회담을 통해 대회 연기에 합의하고, 이를 공식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오미크론 지속 확산에 따른 참가 합창단 방역 사항, 대규모 행사에 따른 정부 방역 지침,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국민과 대회 참가자의 안전 등을 고려했다.


이로써 제12회 세계합창대회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라는 공식 명칭 하에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세계합창대회는 국제 합창계에서 규모와 수준에 있어 최고 명성을 가진 국제 이벤트로서 강릉 대회는 지난해 8월 정부 공식 국제행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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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아쉽게 연기됐지만, '합창 올림픽'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범 국가적 행사로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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